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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연대, 크리스티나 씨 홍보대사 위촉

다문화연대, 크리스티나 씨 홍보대사 위촉

(안양=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단법인 다문화연대(이사장 신영성)는 KBS 인기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29.이탈리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다문화연대는 17~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국 규모의 탁구대회를 개최했고, 17일 개회식에 크리스티나 씨와 남편 김현준 씨, 시어머니를 초청했다. 이 때 신영성 이사장은 그에게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부탁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

크리스티나 씨는 축사에서 "탁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초대돼 고맙다"며 "이런 좋은 행사가 계속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공동 개최한 이 탁구대회에는 단식 570명, 복식 200팀, 단체전 140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종목당 1만 원의 참가비 전액은 국내 다문화 가정과 선천성 기형 조선족 어린이 등의 성형수술에 쓰일 예정이다.

2008년 초대 역삼 글로벌빌리지센터장을 맡은 그는 2005년 밀라노에서 성악가인 남편을 만나 한국에 왔으며 2007년 결혼해 현재 안양시에 살고 있다. 이 센터는 외국인에게 전기, 가스, 수도, 의료 등 기본적인 생활 편의사항을 알려주거나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외국인등록사실증명원, 거주사실증명원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해 주기 위해 설치된 서비스기관이다.

한편 위촉식은 이달 말 종로구 연지동 다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열 예정이다.

다문화연대, 크리스티나 씨 홍보대사 위촉 - 2
2010 한국다문화연대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크리스티나(왼쪽) 씨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연대 신영성 이사장과 기념 촬영한 장면.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4/18 12: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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