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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낙동강변에 펼쳐진 황금색 유채꽃 세상>

유채꽃밭에 따오기 등장
유채꽃밭에 따오기 등장유채꽃밭에 따오기 등장
(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변이 거대한 유채꽃밭으로 변신했다.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가 온통 유채꽃이다.유채꽃밭에는 창녕 우포늪에 정착하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의 익살스런 모형이 눈길을 끈다.2010.4.14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 16일 개막..40만㎡에 `노란 물결'

(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낙동강과 함께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에 빠져 보세요."

1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체육공원 및 유채단지 일대가 거대한 황금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려한 유채꽃 물결로 뒤덮였다.

낙동강변 유채꽃 천지
낙동강변 유채꽃 천지(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변이 거대한 유채꽃밭으로 변신했다.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가 온통 유채꽃이다.이곳에서는 16일부터 5일간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가 펼쳐진다.2010.4.14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가 온통 유채꽃이다.

이곳에서는 16일부터 5일간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가 펼쳐진다.

천암함 침몰 여파로 시끄러운 공연행사 등이 취소됐지만 차분하고 여유있게 낙동강의 비경과 함께 어우러진 유채꽃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유채꽃밭 앞 낙동강에는 명물인 등록문화재 제145호로 지정된 옛 빛바랜 파란색 남지철교와 빨간색 새 남지교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31년 가설된 옛 남지철교는 6.25 전쟁 때 폭격을 받기도 해 민족의 아픔과 함께 낙동강 남북을 오가던 서민들의 고단한 삶이 녹아 있어 옛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유채꽃길 따라
유채꽃길 따라유채꽃길 따라
(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변이 거대한 유채꽃밭으로 변신했다.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가 온통 유채꽃이다.이곳에서는 16일부터 5일간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가 펼쳐진다.2010.4.14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유채꽃밭 속에는 창녕군 우포늪에 정착하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의 모형과 함께 멋진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3시 행사장에서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오후 7시 문호장 굿이 선보인다.

17일 개막식과 함께 세계무술대회, 다문화 가정 전통혼례식, 평양예술 공연단, 유채 퀸&킹 선발대회, 국악 한마당, 유채 보물찾기, 현악앙상블 및 퓨전 클레식, 영산 줄다리기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관광객들을 사로 잡는다.

행사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지 나들목에서 5분 거리다.

축제문의는 창녕군청 관광계(☎055-530-2521~3), 낙동강유채꽃추진위원회(☎055-526-1331)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4/14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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