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천안함 간부 3명, 사고 후 수색작업 참여

해병대 해상수색 작전
해병대 해상수색 작전(백령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천안함 침몰사고 12일째인 6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에서 해병대원들이 해상수색을 하고 있다. 2010.4.6
utzza@yna.co.kr


최 함장..정신적 충격 6일째 병원 치료

(평택=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천안함 생존자 중 장교와 부사관 등 3명이 침몰사고 이후 연일 사고현장에서 구조와 수색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군 2함대는 사고 해역의 특징 등을 잘 아는 천안함의 작전관 박연수 대위와 허순행 상사(통신장)가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수색 및 선체 인양작업을 돕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박 대위는 사고 후인 지난달 27일 오후 생존자인 허 상사, 오성탁 상사(병기장)와 함께 2함대로 귀항, 부대 내 동원예비군교육대 강당에서 실종자 가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고 당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 후 백령도 사고현장으로 되돌아간 이들은 지난 1일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정밀건강검진 등을 받은 뒤 2일 오 상사 대신에 송민수 중사(병기선임하사)와 함께 3명이 헬기 편으로 사고 현장에 재투입, 현재까지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함대 관계자는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박 대위 등이 동료를 구하려는 의지와 책임감이 강해 이들의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이후 6일간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은 지난 2일부터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정신적 충격에 따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m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4/06 21:5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