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청해부대 환송식, 천안함 사고로 연기

해적소탕 임무 청해부대 3진 출항(자료사진)
해적소탕 임무 청해부대 3진 출항(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국내외 상선 보호 임무를 수행할 해군 청해부대 4진를 환송하는 행사가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의 침몰사고로 연기됐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9일 오전 11시 부산기지에서 예정된 청해부대 4진인 강감찬함(4천500t) 환송식을 내달 2일로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해군은 침몰한 천안함의 실종자 수색작업에 모든 노력을 쏟고 있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군 관계자는 "내달 2일에 열리는 청해부대 4진 출항식은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에는 취재진에 출항식 현장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강감찬함은 현재 아덴만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 3진인 충무공 이순신함(4천500t)과 임무를 교대하게 된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3/28 18: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