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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터넷 보안업체 압수수색

검찰, 인터넷 보안업체 압수수색
보안프로그램에 악성코드 기능 포함 의혹 때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보안전문기업 S사가 개발한 온라인 보안 프로그램에 악성코드 기능이 포함돼 있다는 의혹이 나와 22일 S사 등 2개 회사를 압수수색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서울 강남구 S사 사무실과 판매 회사 사무실 2곳에서 S사가 개발한 보안제품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확보해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키보드 보안과 피싱 방지 등의 목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이 실제로는 다른 회사 제품과 충돌을 일으키는 등의 악성코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사 관계자는 "제품 기능의 일부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있어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가 끝나야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3/24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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