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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e북 단말기 '비스킷' 출시

인터파크도서, e북 단말기 '비스킷'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도서는 24일 3G 네트워크를 통해 전자책(e북) 콘텐츠를 내려받아 읽을 수 있는 e북 단말기 '비스킷(Biscuit)'을 출시했다.

인터파크도서가 이날 오전 소공동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비스킷'은 가로 124㎜, 세로 200.5㎜, 두께 10.7㎜ 크기에 무게는 300g로, 실제 종이와 비슷하게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전자책 3천 권을 저장해 6인치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또, LG텔레콤과 제휴해 이용자가 별도의 통신비 없이 단말기에서 인터파크도서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비스킷 스토어'를 접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로는 작가 및 출판사들과 협력해 공지영과 기욤 뮈소 등 유명 작가들의 책과 신문, 잡지, 만화, 학습지 등 2만5천 종을 제공하며, 미국 출판사 스털링과 계약해 원서 100만 종도 제공한다.

국어사전과 영한, 영영사전도 실었으며 MP3 플레이어 기능과 콘텐츠를 한글과 영어로 읽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앞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도 '비스킷 스토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대봉 대표는 "PC에 연결하거나 통신료를 들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31일까지 단말기를 예약 구매하는 1천 명에게 전자책 60권 콘텐츠와 월간지 3종 6개월 구독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인터파크도서, e북 단말기 '비스킷' 출시 - 2

cheror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3/24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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