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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경주엑스포' 행사 준비 속도 낸다

송고시간2010-03-21 07:30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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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공원 문라이트 레이저 쇼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4월1일부터 연중 무휴 상시개장에 들어가는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선보일 문라이트 레이저 쇼. << 전국부 기사 참고 >> << 문화엑스포 제공 >>
haru@yna.co.kr

공동조직위원 선임, 내달 한태불교포럼 개최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는 10월 태국에서 개최하는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0'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최근 한국과 태국측 인사 25명씩 50명의 방콕-경주엑스포 공동조직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동 준비에 들어갔다.

또 다음달 중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쇄 및 영상 홍보물 제작과 공식행사 시나리오 구성 협의, 공연 단체 선정, 전시 등의 행사 작품 선정을 5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엑스포는 지난달까지 공연, 전시, 영상, 특별행사의 기본계획 수립을 끝낸 상태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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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공원 상시개장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4월1일 오후 개장식을 갖고 연중 무휴 상시개장에 들어가는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전경. << 전국부 기사 참고 >> << 문화엑스포 제공 >>
haru@yna.co.kr

다음달 1일부터 1박2일 간 엑스포공원과 불국사 등에서는 엑스포 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한.태국불교문화대제전의 행사중 하나인 한.태국불교문화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전 행사도 시작됐다.

양 국의 불교계와 정치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포럼은 학술대회, 불교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다음달 10일부터는 방콕-경주엑스포 사전 행사의 하나인 한국과 태국 청년문화교류 2차 행사에 들어간다.

청년 문화교류는 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한국과 태국 대학생 10명씩을 선발해 1개월 간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세미나를 통해 언어, 문화, 예술, 풍습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한국학생 10명이 참가한 데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태국학생 10명이 한국을 찾는다.

방콕-경주엑스포는 10월 31일 태국왕궁 일원에서 개막해 12월 19일까지 개ㆍ폐막식 등 공식행사와 공연, 전시, 영상, 특별행사가 50일 간 펼쳐진다.

경주엑스포 관계자는 "태국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가 있었지만 대회 개최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실무협의를 위해 태국 현지에 공동사무국을 개설했으며 9월까지 모든 행사 준비를 끝내고 10월부터는 최종 리허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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