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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터넷중독 예방센터 2곳 추가 개설

송고시간2010-03-18 06:00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체조(자료)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체조(자료)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서울시는 18일 인터넷 중독 예방ㆍ치료 기관인 'I Will 센터'를 동북권과 서북권에 추가 설치키로 하고 운영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동작구 신대방동과 광진구 광장동에 한곳씩 I Will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인터넷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상담하고 전문 병원과 연계해 치료해준다.

운영단체로 선정되면 시설 구축비와 운영비 등으로 연 6억1천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청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인터넷 중독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 20곳에서 인터넷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시 산하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도 한다.

I Will 센터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는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 올라온 공고문을 참고해 내달 1∼2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실(☎6360-4586)에 신청하면 된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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