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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측단체 방북 키리졸브 훈련후로 연기

송고시간2010-03-12 10:17

북, 남측단체 방북 키리졸브 훈련후로 연기
평양행 추진 4개 단체에 연기통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이 남측 민간단체들의 방북 행사를 현재 진행중인 키 리졸브 한미합동 군사훈련(3.8~18) 이후로 미루고 있다고 통일부가 1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겨레의 숲' 등 키리졸브 훈련 기간 평양 방문 행사를 예정했던 4개 민간단체가 북측으로부터 일정 연기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며 "18일까지는 민간단체의 방북 행사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은 연기 사유로 `키 리졸브 훈련 기간 행사를 갖기 어렵다'는 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측은 11일 북한 불교계 인사들과 협의를 갖기 위해 12일 개성을 방문할 예정이던 대한불교 조계종 측에 `키리졸브 훈련 이후로 일정을 미루자'고 통보한 바 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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