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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 한미 `키리졸브 연습'..대테러훈련

송고시간2010-03-11 16:12

영상 기사 진해서 한미 `키리졸브 연습'..대테러훈련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신속한 미군 증원군의 전개를 숙달하기 위한 훈련인 한ㆍ미 키리졸브(Key Resolve) 연습이 11일 오후 경남 진해 해군부대에서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해군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와 美해군 진해함대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실시됐으며 해군특수전여단 폭발물처리반과 해양의료원 응급대응팀, 낙동강유역환경청, 진해소방서, 진해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상의 테러집단이 부대 인근 화학공장에서 훔친 화학물질과 폭발물을 차량에 싣고 미 해군부대 위병소를 돌진,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테러를 인지한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대기소대와 소방차, 구급차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초동조치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훈련은 테러범들이 부대 외곽 경계철조망을 뚫고 중요 부대 시설로 진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병력을 현장에 급파해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폭발물처리팀은 이들이 소지한 폭발물을 안전하게 해체했다.
또 화생방 신속대응팀이 현장출동해 주변 오염상황을 탐지한 뒤 안전하게 제독작업을 마무리하면서 1시간30분에 걸친 훈련상황이 종료됐다.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관계자는 "대테러 상황에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간의 굳건한 공조는 물론 각 유관기관간의 신속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촬영,편집 박세은<경남취재본부>)
sefjh00@yna.co.kr

진해서 한미 `키리졸브 연습'..대테러훈련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신속한 미군 증원군의 전개를 숙달하기 위한 훈련인 한ㆍ미 키리졸브(Key Resolve) 연습이 11일 오후 경남 진해 해군부대에서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해군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와 美해군 진해함대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실시됐으며 해군특수전여단 폭발물처리반과 해양의료원 응급대응팀, 낙동강유역환경청, 진해소방서, 진해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상의 테러집단이 부대 인근 화학공장에서 훔친 화학물질과 폭발물을 차량에 싣고 미 해군부대 위병소를 돌진,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테러를 인지한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대기소대와 소방차, 구급차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초동조치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훈련은 테러범들이 부대 외곽 경계철조망을 뚫고 중요 부대 시설로 진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병력을 현장에 급파해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폭발물처리팀은 이들이 소지한 폭발물을 안전하게 해체했다. 또 화생방 신속대응팀이 현장출동해 주변 오염상황을 탐지한 뒤 안전하게 제독작업을 마무리하면서 1시간30분에 걸친 훈련상황이 종료됐다.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관계자는 "대테러 상황에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간의 굳건한 공조는 물론 각 유관기관간의 신속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촬영,편집 박세은<경남취재본부>) sefjh00@yna.co.kr

"대 테러 진압 임무 완수했습니다"
"대 테러 진압 임무 완수했습니다"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1일 오후 경남 진해 미해군부대에서 열린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한미 연합군이 테러범을 진압한 뒤 경계를 펴고 있다.2010.3.11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1일 오후 경남 진해 미해군부대에서 열린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한미 연합군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경계를 펴며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2010.3.11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신속한 미군 증원군의 전개를 숙달하기 위한 훈련인 한ㆍ미 키리졸브(Key Resolve) 연습이 11일 오후 경남 진해 해군부대에서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해군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와 美해군 진해함대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실시됐으며 해군특수전여단 폭발물처리반과 해양의료원 응급대응팀, 낙동강유역환경청, 진해소방서, 진해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상의 테러집단이 부대 인근 화학공장에서 훔친 화학물질과 폭발물을 차량에 싣고 미 해군부대 위병소를 돌진,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테러를 인지한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대기소대와 소방차, 구급차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초동조치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1일 오후 경남 진해 미해군부대에서 열린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들이 자살폭탄으로 무장한 채 건물 밖으로 뛰쳐 나오고 있다.2010.3.11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훈련은 테러범들이 부대 외곽 경계철조망을 뚫고 중요 부대 시설로 진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미 연합군은 즉각 전투병력을 현장에 급파해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폭발물처리팀은 이들이 소지한 폭발물을 안전하게 해체했다.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1일 오후 경남 진해 미해군부대에서 열린 한미 `키리졸브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한미 연합군이 테러범을 진압한 뒤 화생방 대응팀이 투입돼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2010.3.11 <<지방기사참고>>
choi21@yna.co.kr

또 화생방 신속대응팀이 현장출동해 주변 오염상황을 탐지한 뒤 안전하게 제독작업을 마무리하면서 1시간30분에 걸친 훈련상황이 종료됐다.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관계자는 "대테러 상황에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간의 굳건한 공조는 물론 각 유관기관간의 신속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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