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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앰네스티 인권기금 마련 자선음반 참여

송고시간2010-02-25 16:32

EE, 앰네스티 인권기금 마련 자선음반 참여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트 퍼포먼스 그룹 이이(EE. 이윤정ㆍ이현준)가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AI)가 만드는 자선 음반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고 소속사인 파운데이션레코드가 25일 밝혔다.

삐삐밴드의 보컬 겸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이윤정과 설치 미술작가 겸 음악 프로듀서인 이현준이 결성한 이이는 앰네스티가 인권 운동 기금 마련을 위해 출시할 컴필레이션 음반 '피스(Peace)'에 '토크 투 뎀(Talk to them)'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

'토크 투 뎀'은 북한 방송에 나온 어린이들 인터뷰를 샘플링해 만든 곡으로, 남북한을 비롯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다음달 1일 여러 국가에서 동시 발매될 '피스'에는 이이와 더불어 일본의 영화음악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류이치 사카모토, 프랑스 출신 모던 록밴드 '타히티 80' 등 50개 국가 200여 팀이 참여했다.

이 음반은 국내에서는 유통되지 않지만, 이이는 '토크 투 뎀'을 올 여름 국내에서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EE, 앰네스티 인권기금 마련 자선음반 참여 - 2

<사진설명 = 그룹 EE>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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