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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시마네현 지역신문에 23일 독도 광고

시민단체, 시마네현 지역신문에 23일 독도 광고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는 22일 '다케시마(竹島. 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을 맞아 23일에 일본 시마네현의 지역신문인 '산인추오신보(山陰中央新報)'에 독도 의견광고를 게재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체는 "독도 영유권 문제가 러일전쟁과 식민지화 과정에서 일본의 일방적 편입으로 발생한 역사문제라는 점을 일본 사회에 널리 알리고, 교과서에 일본 영유권 주장을 싣는 것이 한일 우호관계를 해치는 일임을 알리려 한다"고 광고 게재 이유를 설명했다.

광고에는 일본 정부가 일본 중심의 폐쇄적인 역사인식을 담은 교과서를 교육현장에서 사용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중학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실릴 예정이다.

산인추오신보의 발행부수는 18만부로 시마네현에서 상당수 가정이 구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2/19 1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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