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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상상어린이공원 3곳 조성

송고시간2010-02-18 10:47

강남구, 상상어린이공원 3곳 조성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3월부터 5월까지 12억7천만원을 들여 대치동과 수서동, 일원동의 어린이공원 3곳을 정비해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치까치공원과 일원새싹공원, 일원비둘기공원 등 3곳은 조성한 지 10년이 넘어 시설물이 낡고 놀이시설도 단순해 어린이의 이용이 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치까치공원은 `호기심 천국'을 주제로 레크리에이션 조합놀이대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하학적인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일원새싹공원에는 `밀림탐험'을 주제로 정글을 형상화한 조합놀이대를 설치하며, `바다의 보물 탐험가'를 주제로 한 일원비둘기공원에는 해적선 놀이대가 들어선다.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놀이시설물 주변 바닥은 탄성이 뛰어난 고무 매트로 포장하고 유아용 놀이집도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휴식 벤치와 음수대 등 휴식 공간을 설치하고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등 나무와 꽃을 심어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다목적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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