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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농후' 상거래계좌ㆍ전화번호 알려준다

'사기농후' 상거래계좌ㆍ전화번호 알려준다
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정보 서비스 `넷두루미' 오픈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사기 민원이 잦은 전자상거래 계좌나 휴대전화번호 검색 기능을 갖추는 등 사이버범죄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넷두루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두루미(http://net-durumi.netan.go.kr)는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 예방 정보를 `두루두루' 알린다는 의미로 명칭을 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민원 접수 시스템(e-Crm)에 접수된 범죄 민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일, 전주, 전월 대비 신고건의 증감에 따라 해킹 바이러스, 개인정보 도용, 게임 사기, 인터넷 사기 등 범죄종류별로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

증감이 없으면 파란색 `보통' 경보등이, 30% 이하로 발생할 때는 주황색 `주의' 경보등이, 30% 이상 발생하면 빨간색 `심각' 경보등이 켜진다.

또 전자상거래 전 인터넷 사기인지 의심되면 해당 계좌나 휴대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게 해 해당 계좌나 휴대전화에 사기 민원이 몇 건이나 접수됐는지도 알려준다.

아울러 사기 피해 등이 발생한 쇼핑몰에 대해서는 각별한 유의와 신고를 당부하는 `피해주의보' 발령 기능도 갖췄다.

경찰은 네티즌이 넷두루미를 통해 쉽게 사이버 범죄예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20개 주요 포털사이트와 게임 사이트, 쇼핑몰 등과 협조해 메인 화면에 배너를 게재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사기 의심 계좌나 휴대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은 `위젯(특정 콘텐츠를 담은 작은 창)'을 제작해 각종 카페나 블로그 등에 자유롭게 올려놓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min7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2/17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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