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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수원IC→신갈IC 변경" 요구

용인시의회 "수원IC→신갈IC 변경" 요구

(용인=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용인시의회(의장 심노진)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신갈IC로 명칭변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도로공사에 나들목 명칭변경을 거듭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수원IC는 행정구역이 용인시인데도 경부고속도로 개통 때 명명된 명칭이 40년간 사용되고 있어 용인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라도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며 "매년 2천만명의 운전자가 나들목 명칭 때문에 혼동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의문은 도공이 수원IC앞 삼거리 국도 42호선 구조개량사업 준공을 4개월 앞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도공의 대응이 주목된다.

용인시와 시의회는 1998년부터 10여 차례 걸쳐 명칭변경을 요구했으나 도공은 1970년 개통 이후 오랜기간 사용해 지명도가 높고 변경시 혼란을 줄 우려가 있는 점, 수원시 이용객이 많은 점 등을 들어 그동안 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2/08 0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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