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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번엔 광고를 뒤집었다"

KT "이번엔 광고를 뒤집었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해 올레(olleh) 광고를 통해 큰 반향을 몰고 온 KT가 상하를 거꾸로 반전시킨 새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KT에 따르면 지난 6일 'TV 광고를 뒤집어라 올레' 광고가 처음 나가자마자 독특한 형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TV 광고를 뒤집어라 올레'는 기존 KT 광고 중 소비자 호응이 가장 높았던 '머리모양'편과 '자장편'편을 상하로 뒤집어 보여주다가 CF가 끝나갈 무렵 다시 원래의 방향으로 내보내는 형식을 취했다.

처음 광고를 접한 이들은 TV 고장이나 방송 사고를 의심할 정도로 상하를 뒤집은 KT 광고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올해 들어 <'다 그래'를 뒤집어라>라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누구나 '다 그래~'라며 무심코 지나쳤던 낡은 생각들을 한번 뒤집어 생각하는 역발상, 창의력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KT의 혁신적인 가치 등을 의미한다.

KT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기업의 역발상 정신을 소비자들의 머리 속에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6∼7일을 '올레 뒤집기 데이'로 정하고 이처럼 상하가 뒤바뀐 광고를 20여차례 정도 내보내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상하를 반전시켜 방영한 CF는 국내 업계 최초의 시도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시각과 신선한 사고로 재무장하겠다는 KT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KT "이번엔 광고를 뒤집었다" - 2

<사진 : KT는 6∼7일 '올레 뒤집기 데이'를 맞아 상하가 뒤바뀐 광고 '자장면'편 등을 내보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2/07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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