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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업계 "5년안에 한국 따라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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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 게임수출 1억달러..한국 15분의 1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중국 게임업계가 한국 타도를 다짐했다.

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게임업계는 최근 `새로운 10년, 새로운 책임, 글로벌화'를 주제로 열린 연례회의에서 5년 안에 한국 게임업계를 따라잡을 것을 다짐했다.

중국 최대 게임제작사 완메이스쿵(完美時空)의 최고경영자(CEO) 츠위펑(池宇峰)은 "중국의 인터넷 게임 수출과 게임산업은 선진국에 많이 뒤떨어져 있으며 특히 중국과 한국의 차이는 매우 크다"면서 "업계 동료들이 함께 노력해 5년 안에 한국을 따라잡자"고 말했다.

츠 CEO는 "작년 완메이스쿵의 게임 수출액이 5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돌발변수가 없는 한 1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소개했다.

중국의 작년 게임 수출은 1억900만달러로 전년보다 53.9% 급증했으나 한국의 15억달러에는 크게 못미쳤다.

중국 출판물의 저작권 보호와 수출 지원을 담당하는 신문출판총서의 쑨서우산(孫壽山) 부서장은 "작년 중국의 29개 게임업체가 64종의 게임을 수출했다"면서 "올해 중국 게임업체들의 공통된 목표인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연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쑨 부서장은 `중국 녹색 인터넷게임 출판 공정'과 `중국 민족 창작 인터넷게임 수출확대 계획'을 통해 중국 인터넷게임의 건강한 발전과 더 많은 중국 게임업체의 해외진출, 국제경쟁력 제고 등을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ae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2/05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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