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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전기소비 1위 '불명예'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점(자료사진)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점(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기네스 인정을 받은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일반용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 시설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해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부산지역 전기사용 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 모두 5천641㎿h의 전기를 사용해 5억7천300만 원의 전기요금을 냈다.

2위는 지난해까지 부동의 1위였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으로 지난해 2천909㎿h의 전기를 사용해 3억800만 원의 전기요금을 냈고, 3위는 부산롯데호텔로 2천839㎿h의 전기를 사용해 2억4천300만 원의 요금을 냈다.

이밖에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전기소비량 4위를 차지했고, 롯데백화점 센텀점이 7위,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9위를 각각 차지해 부산지역 전기 대량소비시설 10곳 가운데 5곳이 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전기의 경우 YK스틸이 5만6천902㎿h를 사용해 1위를 차지했고, 대한제강이 3만2천758㎿h로 2위를, 삼성전기가 3만2천385㎿h로 3위를 기록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1/29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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