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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난치질환 통합의료센터 2013년 개원

대구 난치질환 통합의료센터 2013년 개원
뇌졸중.당뇨 등 양.한방 협동진료..하반기 착공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뇌졸중, 치매, 당뇨병 등 난치성 질환을 양.한방 협동진료나 대체 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는 대구 통합의료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구시는 내달 5일까지 통합의료센터 건립공사 실시설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폐암, 간암, 뇌졸중, 치매, 당뇨병 등 5대 난치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목표다.

실시설계를 통해 `밑그림'이 완성되면 하반기에 착공한 뒤 2012년 말 완공하고 2013년 개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81억원을 포함해 257억원이 투입된다.

난치성 질환을 양.한방 협진 방식으로 치료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으나 대체의학, 재생의학 등의 개념이 더해지면서 통합의료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환자별로 맞춤형 통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의료치료연구센터는 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인근에, 대체 의료와 요양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통합의료치유센터는 수성구 수성 의료지구 내에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치료센터가 문을 열면 앞으로 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치료 성과를 분석해 의료계에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의료센터의 운영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재)통합의료진흥원이 맡는다.

대구시 김형일 의료산업팀장은 "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와 치유를 통해 생존율과 재활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1/07 0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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