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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경륜공단서 관리

창원 `누비자' 경륜공단서 관리
창원 `누비자' 경륜공단서 관리(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원경륜공단은 창원시가 2008년 10월에 도입해 운영해온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아 누비자의 관리운영을 맡게 됐다. 사진은 6일 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누비자 운영 발대식에 참석한 공단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2010.1.6 <<지방기사 참고.창원경륜공단>>
bong@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관리를 새해부터 창원경륜공단이 맡게 된다.

창원경륜공단은 6일 누비자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인 `공영자전거부'를 공단에 설치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창원시와 누비자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이날 누비자 관리운영부서를 발족시킴으로써 2008년 10월 누비자를 도입한 이후 1년2개월여만에 본격적인 민간 운영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기존에 창원시 자전거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공단은 누비자의 관리권까지 넘겨받음으로써 자전거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했던 누비자 상담전화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화회선도 4대에서 30대로 대폭 확충해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누비자 상황실과 자전거 터미널간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누비자 수급사항을 파악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은 현재 101곳의 자전거 터미널에서 운영하는 1천230대의 누비자를 올해안에 터미널은 150곳으로, 자전거는 3천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공급됐던 중국산 저가 자전거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는 전량 국산 자전거로 대체한다고 공단은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기존의 경륜사업 이외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자전거문화센터와 공영자전거인 누비자의 운영권을 확보함으로써 녹색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1/06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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