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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종합)

송고시간2009-12-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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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1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을 적은 쪽지를 붙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27일까지 계속되며 풍부한 자료 전시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프로그램 등 4개 세션으로 꾸며졌다.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찍기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참가자 1만 명에게는 독도와 한국의 역사가 바르게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2009.12.22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27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어린이박물관으로 통하는 입구에 마련돼 많은 이들이 오가며 관람할 수 있으며 풍부한 자료 전시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프로그램 등 4개 코너로 꾸며졌다.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모니터와 동영상, 도표 등을 통해 소개하는 도입부에 이어 1코너에서는 세계 지도 등 각종 출판물과 공공기관 소장 자료에 표기된 한국 관련 오류 사례를 전시했고 2코너는 연합뉴스와 반크가 지난 1년 간 외국 교과서 등에서 한국 관련 오기(誤記)를 발견해 재외동포와 유학생이 함께 시정을 요구해 거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27일까지 계속되며 풍부한 자료 전시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프로그램 등 4개 세션으로 꾸며졌다.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찍기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참가자 1만 명에게는 독도와 한국의 역사가 바르게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2009.12.22
mtkht@yna.co.kr

3코너에서는 해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한국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찍기 이벤트 코너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와 반크는 이벤트 참가자 1만 명에게 독도와 한국의 역사가 바르게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우리는 지금 국가브랜드를 제고시켜 세계인들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고 한국상품이 세계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반크는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마치 게릴라처럼 기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민간 부문에서 한국알리기 활동을 해 왔다"고 치하했다.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내년에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할 국가들의 모임인 G20이 한국에서 개최될 뿐 아니라, 한국방문의 해가 시작되고, 서울의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행사 등 많은 크고 작은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며 "국가브랜드위원회는 반크 등 민간단체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같은 정부단체와 상호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여 복합효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크와 연합뉴스가 함께한 `국가브랜드 UP! 전시회'와 같은 행사가 더 필요하고 중요하게 느껴진다"며 "2010년을 대한민국의 국격과 브랜드를 높이고 명실상부한 선진국 진입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이런 행사들이 소위 '엣지있는' 전략으로 성공리에 끝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을 약 10만명의 학생들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60억 세계인에게 알리는 한국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가 나눠줄 세계지도 1만장은 한국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주최하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청소년 기자단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를 주제로 27일까지 계속되며 풍부한 자료 전시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프로그램 등 4개 세션으로 꾸며졌다.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찍기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참가자 1만 명에게는 독도와 한국의 역사가 바르게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2009.12.22
mtkht@yna.co.kr

개막식에는 연합뉴스 박 사장과 홍성완 한민족센터본부장, 박기태 반크 단장 등 내빈들과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김철균 청와대 대통령실 뉴미디어홍보비서관, 서장은 서울 정무부시장, 엄성룡 (주)효성 지원본부 홍보팀 전무, 김봉기 한국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본부장, 신길수 동북아역사재단 국제표기명칭홍보대사,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대표 등 외빈들이 참석했다.

또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반크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고 서울시를 영어로 홍보하는 중고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브리즈 기자단과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20명이 전시회를 취재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 세계지도와 교과서, 백과사전에 잘못 소개된 한국의 역사와 영토, 문화에 대한 오류를 확인하고 오류 시정 방법을 배워 한국 바로알리기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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