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관광버스 추락..4명 사망.10여명 부상(4보)
송고시간2009-12-16 19:57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도로 옆 낭떠러지로 떨어져 찌그러진 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2009.12.16
haru@yna.co.kr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도로 옆 낭떠러지로 떨어져 찌그러진 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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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이강일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5시40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주변 왕복 2차로에서 승객 30명을 태우고 경주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20여m 언덕 아래로 굴렀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승객 대부분이 중상을 입었다.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도로 옆 낭떠러지로 떨어져 찌그러진 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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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스가 완전히 파손될 만큼 사고가 컸고 중상자가 많은데다 탑승객이 대부분 노인이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 황성동에 있는 한 경로당 소속인 이들은 온천관광을 마치고 경주로 돌아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도로 옆 낭떠러지로 떨어져 찌그러진 버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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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119구조대는 부상자들을 경주동국대병원과 굿모닝병원, 동산병원, 현대병원 등으로 이송 중이다.
경찰은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차량 운전 기사와 부상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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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12/16 1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