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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최

송고시간2009-12-08 11:09

연합뉴스-반크,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22-27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가브랜드 UP 전시회'를 개최한다.

8일 주최 측에 따르면,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는 4개 세션으로 나눠 열린다.

도입부에서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이 모니터와 동영상, 도표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소개되고, 1부에서는 세계 각종 출판물과 공공기관 소장 자료에 실려 있는 한국 관련 오류들을 보여주며 2부에서는 외국 교과서와 지도 등의 오류 자료가 전시된다.

이들 자료는 연합뉴스와 반크가 지난 1년 간 외국 교과서 등에서 한국 관련 오기(誤記)를 발견해 재외동포와 유학생이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해 오면서 수집한 것들이다.

이어 3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한국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과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1만 명에게 독도와 한국의 역사가 올바르게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 세계지도와 교과서, 백과사전에 잘못 소개된 한국의 역사와 영토, 문화에 대한 오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시정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전시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학생들이 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관람하고 이를 60억 세계인에게 어떻게 알릴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정확한 사실을 전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개막식은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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