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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대화 문답> 민생-2

질문에 답변하는 이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는 이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밤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을 통해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2009.11.27
jobo@yna.co.kr

--내년에 경기가 5% 정도까지 무난하게 갈 것이라고 했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비했을 때 큰 타격없이 순조롭게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고 말했으나 반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회복되고 있느냐에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펀더멘털의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고 단기부양하면 부작용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어떤 시각을 갖고 있습니까.

▲사실 상반기, 3분기까지는 정부의 재정지출에 의존이 많이 돼있습니다. 계속 성장하려면 이제 민간기업의 투자가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수요가 창출됩니다.

4.4분기 들어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갈 것으로 봤는데 다행히 플러스 성장이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3.4분기에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낫게 민간이 투자하기 시작했고, 민간 소비도 조금 늘고 있습니다.

가계 저축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저축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업이 4.4분기에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겠느냐, 기업은 투자할 가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정부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니까요.

경제단체의 얘기를 들어보면 기업은 2.4분기에 투자에 소극적이었는데 4.4분기말에 와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펀더멘털, 민간투자, 소비, 저축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이 건전하게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4-2015년이 되면 재정적자도 반전되고 흑자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매우 예의주시하고 있고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아직 해지하지 않았습니다. 출구대책을 조금 더 천천히 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11/27 2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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