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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첫 해외공연,여권 만들었죠"

포미닛 "첫 해외공연,여권 만들었죠"

(상하이=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해외여행이 처음이어서 이번에 여권을 만들었어요."

올해 데뷔한 여성그룹 포미닛은 25일 중국 상하이대무대에서 열린 '필 코리아 인 상하이 : K-POP 나이트' 무대에서 처음 해외 공연을 펼쳤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멤버 지윤과 가윤은 "제주도에는 가봤지만, 해외여행이 처음이어서 중국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게 새롭고 설렌다"고 말했다.

또 가윤이 "기내에서 맛있는 식사가 나오는 줄 모르고 순진하게 잠을 잤다"고 아쉬워하자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핫 이슈'와 '뮤직'으로 잇따라 히트곡을 낸 포미닛은 중국의 음악 잡지에 자신들이 소개돼 신기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곳에서는 MTV 차이나를 통해 이들의 뮤직비디오가 전파를 타고 있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본격적인 해외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입지를 다진 후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포미닛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 함께 참여한 그룹 유키스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유키스 팬들이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따라오더라"며 "많은 선배 가수의 해외 활동을 TV로만 봤는데 직접 보니 우리도 해외 팬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나더라. 다음 방문 때는 공항에서도 많은 팬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 무대가 생각보다 커 깜짝 놀랐다"며 "긴장했는데 객석에서 큰 호응을 해줘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해외에서 공연할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포미닛 "첫 해외공연,여권 만들었죠" - 2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11/26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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