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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도- 윤진희, 53kg급 인상 은메달

송고시간2009-11-22 16:53

윤진희, 53kg급 인상 은메달
윤진희, 53kg급 인상 은메달

(고양=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경기에서 윤진희(23.원주시청)가 인상 93kg을 들어올리고 있다. 2009.11.22

(고양=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역도 기대주 윤진희(23.원주시청)가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윤진희는 22일(한국시간)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3kg급 경기에서 인상 93kg을 들어 올려 95kg을 기록한 중국 천샤오팅(1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윤진희는 작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진희, 53kg급 인상 은메달
윤진희, 53kg급 인상 은메달

(고양=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경기에서 윤진희(23.원주시청)가 인상 96kg에 도전하고 있다. 2009.11.22
mtkht@yna.co.kr

이번 세계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윤진희가 처음이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라파와디 J.(25)는 인상에서 90kg에 도전했으나 세 차례 시기에 모두 실패해 실격됐다.

윤진희는 인상 1차 시기에서 93kg을 가볍게 들어 올린 뒤 2차 시기에서 95kg, 3차 시기에서 96kg을 시도했으나 바벨을 바닥에 떨어뜨려 아쉽게 1위를 놓쳤다.

반면 천샤오팅은 1,2차 시기에서 93kg 시도에 모두 실패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5kg을 들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윤진희는 곧이어 용상과 합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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