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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주요일지

송고시간2009-11-03 14:27

<신종플루 확산 주요일지>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정부가 3일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심각'(Red)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은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생긴 국내외 주요 사건들이다.

▲4.24 = 미국과 멕시코에서 지금껏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변종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 발견.

▲4.27 = 멕시코서 봉사활동 뒤 입국한 우리나라 51세 여성이 37.7℃의 고열과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보여 27일 보건소에 신고.

▲4.28 = 국내 첫 신종플루 추정환자 발생. 51세 여성이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추정 환자'로 판명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국가재난단계 두번째 단계인 `주의'로 격상.

▲5.1 =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돼지 인플루엔자(SI)라는 질환 명칭을 '인플루엔자 A(H1N1)'로 변경.

▲5.2 = 51세 여성 첫번째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

▲6.20 =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 100명 돌파. 총 105명.

▲7.10 = 지방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첫 지역사회 감염(2차감염).

▲7.21 = 국가전염병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치료거점병원 및 거점약국 지정.

▲7.22 = 국내 신종플루 환자 1천명 돌파. 총 1천3명.

▲8.15 = 국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경남에 거주하는 56세 남성 환자가 태국 여행후 사망.

▲8.20 = 정부, 확진검사 없이 의료진의 판단으로 신종플루 감염환자에 대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의 투약 결정토록 지침 변경.

▲8.21 = 국가정책조정회의서 1천84억 예산 추가해 백신 물량 인구대비 27%(1천336만명분)로 늘리고 항바이러스제 비축분 추가확보 계획 발표.

▲9.4 =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 5천명 넘어선 5천17명으로 집계.

▲9.10 = 국내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1차 접종 완료.

▲9.15 =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가 1만명 돌파.

▲9.23 = 국내 첫 사망자 나온 이후 40일 만에 10번째 사망자 발생.

▲10.11 = 생후 2개월 여자 영아 사망.

▲10.21 = 국산 신종플루 백신, 세계에서 8번째로 시판허가 받음.

▲10.26 = 국내 하루 환자 4천명 돌파. 정부, 비고위험군 환자에도 확진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투약 조치.

▲10.27 = 정부, 대국민 담화 발표. 국내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작.

▲10.28 = 전국적으로 유치원 26곳, 초등학교 103곳, 중학교 55곳, 고등학교 14곳 등 총 205곳이 휴업 결정해 하루 사이 배로 늘어남.

▲10.30 = 전국 모든 약국에 50명분씩 타미플루 배포.

▲11.1 =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 40명으로 집계.

▲11.2 = 국내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하루 9천여명에 육박해 대유행기 진입.

▲11.3 = 정부, 국가전염병재난단계의 최고인 '심각'(Red)로 상향조정.

▲11.4(예정) = 행정안전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중앙인플루엔자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thedope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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