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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水軍의 최대 敗戰도 잊지 맙시다"

칠천량해전공원 조감도
칠천량해전공원 조감도(거제=연합뉴스)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유일하게 패배를 당했던 칠천량 해전을 기리기 위해 패전의 현장이었던 경남 거제시 하청면 연구리 일대에 조성되는 `칠천량해전공원' 조감도. 2009.9.24 <<지방기사 참조>>
seaman@yna.co.kr

경남 거제에 `칠천량해전 공원' 내년 말 준공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유일하게 패배를 당한 칠천량해전을 기억하고 당시 희생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한 공원을 2010년 12월까지 준공한다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칠천량해전공원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이순신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칠천량해전의 주무대였던 거제시 하청면 연구리 산85-4 일대 1만2천600㎡에 건설된다.

국비와 지방비 85억5천여만원이 투입돼 내달에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올연말부터 본격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이 공원에는 거제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칠천량해전과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구전이야기 마당과 12척 배 조형물 광장, 당시 목숨을 잃은 조선수군들을 기리는 위령 조형물, 전시실과 영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칠천량해전은 1597년 7월 원균의 지휘를 받은 조선수군이 일본군과 싸워 거북선과 판옥선 등 150척 안팎의 전선이 파손되고 1만여 명의 병사가 숨진 최대 패전이다.

거제에는 이미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첫 승리를 기념해 건립한 옥포대첩기념공원이 있어 칠천량 해전공원까지 준공되면 임진왜란의 실상을 알리는 산 교육장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9/24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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