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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日 위안부 피해자들 과거사 청산 촉구

대구서 日 위안부 피해자들 과거사 청산 촉구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8일 대구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하토야마 총리가 이번에 취임하면서 '과거사를 직시하겠다'라고 말했다"라며 "일본 민주당의 출범에 따라 지금이라도 한국과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일 과거사 청산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심달연 할머니가 참가했다.

이후 시민모임은 2000년 일본 민주당, 공산당, 사민당이 2차 대전 당시의 성적 강제 피해자들을 위해 공동발의한 '전시 성적강제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촉진법안'의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또 이날부터 이틀간 2.28기념공원 주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자료와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만든 압화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9/18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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