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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숨겨진 일곱 겹

송고시간2009-09-17 07:21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숨겨진 일곱 겹>
'SBS 스페셜' 20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항상 흰 옷을 입고 앞머리를 검게 칠한 채 나타나 "음…", "어…" 하며 입을 떼 독특한 영어 발음으로 느릿느릿 이야기하는 앙드레 김. 방송 등을 통해 접하는 그의 모습은 한결같다. 그런 모습 때문에 그는 일반인에게 가장 친근한 디자이너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앙드레 김의 일부분만 보여주고 있다. SBS 스페셜은 20일 오후 11시20분 방송하는 '앙드레 김과의 일곱 겹 인터뷰'를 통해 앙드레 김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숨겨진 일곱 겹> - 2

프로그램은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서 빠지지 않는 '일곱 겹 드레스' 에서 아이디어를 빌려 일곱 가지 주제로 나누어 앙드레 김을 인터뷰했다.

'스타와 함께한 앙드레 김'으로 시작해서 '민간 외교사절 앙드레 김', '마에스트로 앙드레 김', '디자이너로 보낸 앙드레 김의 47년', '앙드레 김의 흰 옷과 화장', '앙드레 김의 브랜드 가치', '앙드레 김의 기부활동과 가정에서의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본다.

프로그램에는 "선생님이 주신 옷을 입고 미국에 갔더니 '동양의 왕족이냐'고 묻더라"는 일화를 이야기한 장동건을 비롯해 김희선, 이영애, 전도연, 엄앵란, 소설가 박완서 등은 앙드레 김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도 들어본다.

또 28년 전부터 앙드레김이 돌멩이 하나, 흙 한 줌까지 차곡차곡 고르고 날라 지었다는 경기도 기흥의 아틀리에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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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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