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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양 '전국노래자랑' 중국인도 큰 관심

中선양 '전국노래자랑' 중국인도 큰 관심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교민과 조선족은 물론, 중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선양 한인회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선양편 녹화에 중국 전역에서 1천4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냈다. 교민과 조선족이 각각 70명과 800여 명이었으며 한족(漢族) 참가자도 530여 명에 이르렀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한국 노래뿐 아니라 중국 노래로도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중국인들이 대거 몰렸다.

랴오닝과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등 동북 3성 거주자들 대부분이었지만 하이난다오(海南島)나 구이저우(貴州), 광둥(廣東), 장쑤(江蘇), 쓰촨(四川) 등 남부와 서부지역에서 참가한 중국인들도 적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4, 5일 이틀간 예심을 거쳐 6일 25명에게만 주어지는 결선 참가자격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은 이달 13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되는 선양시 '한국주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녹화는 행사 첫날인 13일 선양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노래자랑 선양편은 추석 특집으로 다음 달 4일 120분간 전파를 탄다.

pjk@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haohao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9/05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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