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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우려로 수습사무관 해외연수 연기

송고시간2009-08-30 19:19

신종플루 우려로 수습사무관 해외연수 연기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신종플루 감염을 우려해 수습 사무관 308명의 해외연수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습 사무관들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3월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연수를 받아왔으며, 견문을 넓히기 위해 다음달 7일부터 20개 팀으로 나눠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로 9박10일간 연수를 떠날 계획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신종플루가 유행해 해외연수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상황을 지켜본 뒤 실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oon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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