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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광복절 행사 '다채'>

<독립기념관 광복절 행사 '다채'>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의 인장도 보고 독립군 훈련과정도 체험하고, 대중가수 공연도 보고...

광주 64주년을 맞이한 독립기념관의 경축 공연과 체험행사 등 이벤트가 한층 풍성해졌다.

우선 15일 오전 10시에는 겨레의 집에서 '제6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같은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겨레의 집 큰 마당에서 뮤지컬 '점프'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과 대중가수들이 다수 출연하는 경축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겨레의 집 큰마당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大한국인 안중근 정신계승 손도장 찍기' 행사가 8천150명 관람객 참여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밖에 15일부터 3개월 동안 제7관 특별전시실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생활유품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인장을 비롯해 서재필이 소유했던 독립문 금속모형, 안창호가 사용했던 만년필, 군의관으로 항일투쟁에 참여한 이자해(李慈海.1895~1967)의 회중시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13일부터 연말까지는 12회에 걸쳐 어린이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독립군 양성소였던 신흥무관학교의 생활과 훈련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독립군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독립기념관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마련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13일 오전 11시 제5전시관인 `나라되찾기관'을 최첨단 전시연출 기법으로 새롭게 꾸며 재개관했다.

lwm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8/13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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