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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저택' 평양 룡성구역 관저 가능성>

김정일 관저로 추정되는 평양 룡성구역의 대 저택
김정일 관저로 추정되는 평양 룡성구역의 대 저택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위성사진으로 북한의 주요 시설들을 찾아내 공개하는 미국의 커티스 멜빈씨가 미국의 CNN방송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러 저택중 하나"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구글어스 사진의 대저택은 평양시 외곽에 있는 김 위원장의 21호 관저일 가능성이 크다.

멜빈씨가 공개한 사진상의 저택을 구글어스로 찾아본 결과 평양 외곽의 룡성구역에 같은 모양의 저택이 있는 것으로 검색됐는데, 룡성구역엔 김 위원장의 21호 관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호 관저는 김 위원장이 평양에 머물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실내외 수영장 등을 갖춘 최고급 시설이다.

룡성구역 관저 외에 평양 도심부의 창광산에도 26호 관저가 있어 김 위원장은 세번째 부인 고영희씨가 사망하기 전까지는 주로 이곳에서 생활했으나 고씨 사후에는 이곳을 거의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6호 관저의 바로 옆에는 김 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관저가 있다.

26호 관저 지역은 당초 최적의 주거 환경이 갖춰져 있어 북한의 차관급 이상 고위간부들의 집이 밀집해 있었으나 1970년대 후반 26호 관저 건설을 위해 모두 철거됐다.

김 위원장은 수년전부터 신변안전을 위해 한 관저에 계속 머물지 않고 각 지역에 산재한 관저(전용 초대소)를 오가며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있음>

jyh@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8/12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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