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故조오련 시신 부검키로

송고시간2009-08-04 22:41

영상 기사 故조오련 시신 부검키로경찰 "유명인사로 정확한 사인 규명 필요"
(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심장마비로 타계한 조오련(57)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에 대한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5일 오전 국과수 장성분소에서 부검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으나 오씨가 유명인사로 사인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쏠려 있어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32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 앞에서 쓰러진 채 부인 이모(44)씨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45분께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해남 국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6일 오전에 유족과 수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묻어달라'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해남 자택 근처로 정해졌다. 한편 남편의 돌연한 사망에 충격을 받아 남편이 복용하던 수면제와 우울증 치료제를 집에서 대량 복용하고 병원에서 위 세척 치료를 받았던 부인 이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sangwon700@yna.co.kr

故조오련 시신 부검키로경찰 "유명인사로 정확한 사인 규명 필요" (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심장마비로 타계한 조오련(57)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에 대한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5일 오전 국과수 장성분소에서 부검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으나 오씨가 유명인사로 사인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쏠려 있어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32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 앞에서 쓰러진 채 부인 이모(44)씨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45분께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해남 국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6일 오전에 유족과 수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묻어달라'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해남 자택 근처로 정해졌다. 한편 남편의 돌연한 사망에 충격을 받아 남편이 복용하던 수면제와 우울증 치료제를 집에서 대량 복용하고 병원에서 위 세척 치료를 받았던 부인 이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sangwon700@yna.co.kr

경찰 "유명인사로 정확한 사인 규명 필요"

(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심장마비로 타계한 조오련(57)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에 대한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5일 오전 국과수 장성분소에서 부검할 계획이다.

영정 속 수영영웅
영정 속 수영영웅

(해남=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선수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조오련의 생전 사진이 밝게 빛나고 있다. <<관련기사 참조>> 2009.8.4
minu21@yna.co.kr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으나 오씨가 유명인사로 사인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쏠려 있어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32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 앞에서 쓰러진 채 부인 이모(44)씨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45분께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해남 국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6일 오전에 유족과 수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묻어달라'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해남 자택 근처로 정해졌다.

한편 남편의 돌연한 사망에 충격을 받아 남편이 복용하던 수면제와 우울증 치료제를 집에서 대량 복용하고 병원에서 위 세척 치료를 받았던 부인 이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sangwon7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