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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친노신당 섣불리 결론내면 안돼">

이해찬 전 국무총리(자료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친노세력의 대표 인사 가운데 한명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29일 친노 신당 논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친노신당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섣불리 금방 결론내지 말고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그렇게(각개약진) 하다가 이렇게 쫄딱 망했다"며 "(민주세력이) 다시 집권하려면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야권 연대의 필요성과 관련, "각자의 힘은 얼마 안된다"며 "(야권이)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민주당 복당 문제에 대해선 "우리 정치에 내가 기여할 것은 다했고, 이제 그럴 생각이 없다"며 "민주개혁 진영이 어떻게 튼튼히 자리잡느냐 뒷받침해주는게 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사업과 관련, "추모기념사업회를 발족하려고 준비작업을 시작했다"며 "오는 8월11일 첫 준비 모임을 하고 오는 9월25일쯤 발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아주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없지만 여러가지 추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진첩과 전기, 유고집도 내야 하고 대통령 기록물도 내야 한다"고 말했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7/29 23: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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