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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부ㆍ서부 호우경보..최다 141㎜

송고시간2009-07-24 07:46

장맛비로 제주 천제연폭포 장관(자료사진)
장맛비로 제주 천제연폭포 장관(자료사진)

장맛비로 제주 천제연폭포 장관
(서귀포=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장마선전의 영향으로 지난 10일 제주도 남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소 물이 흐르지 않던 천제연 1단폭포가 불어난 물줄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dshong@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24일 오전 4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된 가운데 밤새 최다 141㎜의 비가 내렸다.

또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에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육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서귀포시 남원에 141㎜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한라산 성판악 117.5㎜, 성산포 90.5㎜ 등 밤새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밤새 많은 비가 내렸으나 앞으로 2-3시간 안에 비가 그칠 것"이라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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