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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이승우 소설, 프랑스서 재출간

<문화소식> 이승우 소설, 프랑스서 재출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이승우 씨의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불어판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로 재출간된다. 이 시리즈에 한국 문학작품은 처음이다.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폴리오 시리즈는 프랑스 명문 출판사인 갈리마르가 알베르 카뮈, 생텍쥐페리, 르클레지오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을 포켓판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1972년 이후 현재까지 총 4천351종이 발간됐다.

'식물들의 사생활'은 2006년 프랑스 쥘마 출판사에서 첫 불어판이 출간돼 현지 언론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출간 한 달 만에 초판 2천5백 부가 매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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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한분순)는 내달 1-2일 서울 예장동의 문학의집 서울에서 만해사상실천선양회와 공동으로 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우리 시대 왜 시조인가, 당위성과 역할'(유성호.한양대), '90년대 등단 시조시인들의 작품 경향과 성과'(홍성란.성균관대), '2000년대 등단시인들의 작품 경향과 전망'(정수자.아주대)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초대 회장을 지낸 이병기의 '냉이꽃'과 이은상의 '가고파', 김상옥의 '봉선화' 등 작고 시조시인들의 대표작을 강현덕, 우은숙 등 15명의 젊은 시조시인이 낭송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작가선언 6ㆍ9'는 용산참사 반년에 즈음해 30일 오후 홍대 앞 이리카페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작가들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낭독 퍼포먼스를 비롯해 시낭송과 노래 공연, 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가 남긴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7/23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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