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4일 첫방송

송고시간2009-07-23 11:22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4일 첫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음악기업 엠넷미디어가 기획한 전국민 대상 신인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3개월간의 전국 예선을 마치고 24일 밤 11시 음악채널 Mnet과 KM을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23일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1~2회 방송은 전국 응시자 72만 명이 3차 예선까지 치르는 오디션 과정, 3~4회는 3차 예선을 거치며 살아남은 127명이 4차 예선을 치르는 과정을 압축해 보여준다. 8월 중순부터는 본선에 오른 10명이 경합하는 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4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녹화될 4차 예선부터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함께 나설 양현석, 이승철, 이효리는 각자 생각하는 스타의 조건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가수로서의 자질, 재능, 가창력을 중심으로 보겠다"며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것보다 노래의 장르에 맞춰 개성이 돋보이는 창법과 스타로서의 '끼'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 예선 때도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이승철은 "가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연습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신랄한 심사평으로 일부 오디션 응시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기도 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각자의 개성"이라며 "지금 우리는 바로 데뷔할 수 있는 단 1명의 '슈퍼스타K'를 뽑아야 한다. 바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4일 첫방송 - 3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4일 첫방송 - 2

<사진설명 = 양현석(아래)>

mim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