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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첫 열대야..서울도 최저기온 25도

송고시간2009-07-17 11:54

영상 기사 전국서 첫 열대야..서울도 최저기온 25도
3년만에 처음으로 7월 중순 발생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아 열대야를 기록했다. 7월 중순께 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2006년 7월14일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서울 외에도 전국적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같은 시각 강릉 25.3도, 정읍 26도, 장흥 25.4도, 완도 25.3도 부안 25.2도, 고흥 25도, 광주 25도, 제주 28도, 서귀포 26.2도, 성산 25.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약화된 채 남해 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복사열 냉각이 잘 안 된데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enpia21@yna.co.kr

전국서 첫 열대야..서울도 최저기온 25도 3년만에 처음으로 7월 중순 발생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아 열대야를 기록했다. 7월 중순께 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2006년 7월14일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서울 외에도 전국적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같은 시각 강릉 25.3도, 정읍 26도, 장흥 25.4도, 완도 25.3도 부안 25.2도, 고흥 25도, 광주 25도, 제주 28도, 서귀포 26.2도, 성산 25.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약화된 채 남해 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복사열 냉각이 잘 안 된데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enpia21@yna.co.kr

3년만에 처음으로 7월 중순 발생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아 열대야를 기록했다.

경포 밤바다서 무더위 식히는 주민들(자료사진)
경포 밤바다서 무더위 식히는 주민들(자료사진)

7월 중순께 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2006년 7월14일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서울 외에도 전국적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같은 시각 강릉 25.3도, 정읍 26도, 장흥 25.4도, 완도 25.3도 부안 25.2도, 고흥 25도, 광주 25도, 제주 28도, 서귀포 26.2도, 성산 25.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약화된 채 남해 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복사열 냉각이 잘 안 된데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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