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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15년 이상된 임대주택 시설 개선

송고시간2009-07-14 15:55

주공, 15년 이상된 임대주택 시설 개선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주공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올 연말까지 모두 212억원을 투입해 관내 15년 이상된 임대주택의 경비시스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영구임대주택 9천137가구와 50년 공공임대주택 1천584가구, 영구임대 및 50년 공공임대 복합단지 1천668가구 등 모두 1만6천394가구다.

주공은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조경, 재활용품 보관시설, 통합경비시스템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주로 개량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숙원 사항인 복도 창호도 가구별로 설치해줄 방침이다.

주공 관계자는 "낡은 시설들로 인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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