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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ㆍ조디 포스터, 15년만에 공연

송고시간2009-07-11 14:28

멜 깁슨ㆍ조디 포스터, 15년만에 공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가 15년 만에 함께 호흡을 맞춘다.

9일자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깁슨은 포스터가 감독, 주연하는 영화 '더 비버(The Beaver)'의 주연을 맡는다.

깁슨은 이 영화에서 우울증에 걸려 비버 모양의 꼭두각시 인형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남편으로, 그리고 포스터는 그의 부인으로 등장한다.

포스터는 이 프로젝트의 영화판권을 구입한 뒤 지난 94년 영화 '매버릭'에서 함께 작업한 깁슨에게 출연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월 뉴욕에서 촬영을 시작할 '더 비버'는 지난 91년 '꼬마천재 테이트', 95년 '홀리데이' 이후 포스터의 세번째 연출작이다.

'더 비버'는 신인 시나리오 작가 카일 킬린의 각본이 나왔던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주인공역으로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언급됐고, '오스틴 파워스'의 제이 로치 감독이 물망에 오르는 등 할리우드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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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196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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