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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기간 스페인서 한국미술展>

<피스컵 기간 스페인서 한국미술展>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클럽축구 대항전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축구대회' 기간에 현지에서 한국 현대미술을 조명하는 미술 기획전이 마련된다.

피스컵을 주최해온 피스드림재단은 마드리드와 세비야 등 스페인 5개 도시에서 24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대회 기간에 맞춰 7월16-29일 세비야에서 한국 미술을 알리며 교류하는 '피스드림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말했다.

'한국과 스페인의 이유 있는 만남(Es-Corazan)'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세비야 시의 전시 공간 두 곳에서 '한국 미술의 오늘'과 '한-스페인 현대미술전'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진행된다.

우선 '한국미술의 오늘'은 세비야 시의 복합문화공간인 'F3C(Fundacion Tres Culturas)'에서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설치작 '소통/운송'을 비롯해 최만린ㆍ전수천ㆍ김흥수ㆍ이종상ㆍ유희영ㆍ이만익ㆍ박석원ㆍ함섭ㆍ이두식ㆍ김경렬ㆍ이정웅 등 원로에서 30대 작가까지 47명의 회화, 조각, 설치 작품 80여 점으로 꾸며진다.

전시 총감독을 맡은 이범헌 오픈옥션 아트센터 관장은 "폭넓은 세대의 작가가 독창성과 다양성을 발휘하는 한국 미술의 오늘을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에서는 피스컵 창설자인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쓴 축하 휘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스페인 현대미술전'은 세비야 시의 공공 미술관인 'CAS(Centro de las Atres de Sevilla)'에서 김성복ㆍ이이남ㆍ심영철ㆍ최수앙 등 한국 작가 20명과 함께 스페인 작가 20명의 작품 총 40여점으로 꾸며진다.

피스드림재단은 "올해 처음 여는 이 페스티벌을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설치작 '소통/운송'과 최수앙의 극사실적인 조각)

<피스컵 기간 스페인서 한국미술展> - 3
<피스컵 기간 스페인서 한국미술展> - 2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7/05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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