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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밤새 75㎜ 호우..곳곳 침수

송고시간2009-06-29 08:04

울산 밤새 75㎜ 호우..곳곳 침수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29일 새벽부터 울산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비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주택가와 공단 일부가 침수됐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전 1시35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7시50분 현재 울산지역의 강수량이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와 4시 사이에는 시간당 32.5㎜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렸고, 기상대는 오전 4시20분을 기해 울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번 비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주택가와 남구 여천동 SK 울산공장 인근 도로, 북구 효문네거리 일대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급히 배수작업에 나섰다.

기상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중 40~60㎜가량의 비가 더 오다 오후부터는 다소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30일 낮 다시 비 소식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stn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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