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日서 `위안부문제 해결촉구서' 또 채택

日서 `위안부문제 해결촉구서' 또 채택
미노시의회 지방의회로는 5번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의 미노시의회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성실한 대응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의견서는 "2007년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죄하라고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진상 규명을 실시해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해야 할 것"이란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다카라즈카시의회가 의견서를 통과시킨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모두 5곳의 지방의회가 의견서를 가결했다

정대협 관계자는 "이번 의견서 채택에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해준 일본 시민단체 여성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이 일본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6/23 19: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