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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이사회 "사장.감독 동반퇴진"

송고시간2009-06-23 11:01

영상 기사 대전시티즌 이사회 "사장.감독 동반퇴진"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구단주 박성효 대전시장)은 2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장의 사표수리와 감독의 자진사퇴를 권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사회 의결내용을 공개했다.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한 송규수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되 시즌중임을 고려해 최대 주주인 정준수 대전시 체육회 사무처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후임 사장을 선출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 감독에 대해서는 최근 성적 부진과 구단과의 갈등을 이유로 자진사퇴를 권고했으나, 선수단을 추스르기 위해 25일까지 시간을 갖고 자신이 직접 거취를 표명하도록 했다.
또 신임 대표이사는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과감한 조직정비를 하고 사업별 부실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 등을 통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인사조치에 따른 후속 개혁대책으로 ▲신규 후원기업 발굴과 스타선수 영입 등 활성화 방안 마련 ▲선수단 클럽하우스 신규 확보 ▲전용구장 건립 추진 등을 발표했다.
min365@yna.co.kr
<촬영,편집:김민철(대전충남취재본부)>

대전시티즌 이사회 "사장.감독 동반퇴진"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구단주 박성효 대전시장)은 2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장의 사표수리와 감독의 자진사퇴를 권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사회 의결내용을 공개했다.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한 송규수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되 시즌중임을 고려해 최대 주주인 정준수 대전시 체육회 사무처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후임 사장을 선출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 감독에 대해서는 최근 성적 부진과 구단과의 갈등을 이유로 자진사퇴를 권고했으나, 선수단을 추스르기 위해 25일까지 시간을 갖고 자신이 직접 거취를 표명하도록 했다. 또 신임 대표이사는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과감한 조직정비를 하고 사업별 부실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 등을 통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인사조치에 따른 후속 개혁대책으로 ▲신규 후원기업 발굴과 스타선수 영입 등 활성화 방안 마련 ▲선수단 클럽하우스 신규 확보 ▲전용구장 건립 추진 등을 발표했다. min365@yna.co.kr <촬영,편집:김민철(대전충남취재본부)>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구단주 박성효 대전시장)은 2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장의 사표수리와 감독의 자진사퇴를 권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사회 의결내용을 공개했다.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한 송규수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되 시즌중임을 고려해 최대 주주인 정준수 대전시 체육회 사무처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후임 사장을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 감독에 대해서는 최근 성적 부진과 구단과의 갈등을 이유로 자진사퇴를 권고했으나, 선수단을 추스르기 위해 25일까지 시간을 갖고 자신이 직접 거취를 표명하도록 했다.

또 신임 대표이사는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과감한 조직정비를 하고 사업별 부실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 등을 통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인사조치에 따른 후속 개혁대책으로 ▲신규 후원기업 발굴과 스타선수 영입 등 활성화 방안 마련 ▲선수단 클럽하우스 신규 확보 ▲전용구장 건립 추진 등을 발표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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