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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스포츠 라크로스대회 수원서 개막

송고시간2009-06-08 10:20

라크로스 "내 볼을 받아줘"
라크로스 "내 볼을 받아줘"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Asia Pacific Lacrosse Tournament)' 개막전 여자부 한국 대표1팀과 일본 에히메대학팀의 경기에서 한국 김민지(왼쪽)가 일본 선수들을 피해 볼을 패스하고 있다. 라크로스는 10명의 선수(여자는 12명)가 그물망이 달린 잠자리채처럼 생긴 스틱을 이용해 야구공 크기의 공을 상대 골문에 넣는 경기로, 수비할 때는 최소 3명이 공격 지역에 있어야 하고 반대로 공격할 때는 3명이 항상 수비지역에 있어야 한다. 2009.6.8
<< 전국부기사 참조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2009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Asia Pacific Lacrosse Tournament)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여자부 한국대표1팀과 일본에히메대학팀, 홍콩대표팀과 한국대표2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수원시와 한국라크로스협회(KL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에 한국 일본 홍콩 등 3개국 5개팀이, 남자부에 한국 미국 일본 호주 홍콩 등 5개국 6개팀이 출전했다.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 사상 여자부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여자 2개팀, 남자 1개팀 등 모두 3개팀이 출전했으며 여자팀은 3위, 남자팀은 결승 진출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색스포츠 '라크로스'입니다"
"이색스포츠 '라크로스'입니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Asia Pacific Lacrosse Tournament)' 개막전 여자부 한국 대표1팀과 일본 에히메대학팀의 경기에서 한국 박예설(왼쪽에서 2번째)가 공을 다루고 있다. 라크로스는 10명의 선수(여자는 12명)가 그물망이 달린 잠자리채처럼 생긴 스틱을 이용해 야구공 크기의 공을 상대 골문에 넣는 경기로, 수비할 때는 최소 3명이 공격 지역에 있어야 하고 반대로 공격할 때는 3명이 항상 수비지역에 있어야 한다. 2009.6.8
<< 전국부기사 참조 >>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라운드로빈 방식 경기를 거쳐 여자부는 오는 13일, 남자부는 21일 결승전을 치르며 대회 개막식은 남자부 경기가 시작되는 오는 16일 열린다.

라크로스는 10명의 선수(여자는 12명)가 그물망이 달린 잠자리채처럼 생긴 스틱을 이용해 야구공 크기의 공을 상대 골문에 넣는 경기로, 수비할 때는 최소 3명이 공격 지역에 있어야 하고 반대로 공격할 때는 3명이 항상 수비지역에 있어야 한다.

북미 인디언들이 시작한 라크로스는 17세기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외부로 알려졌으며 지금은 미국 전역에 300여개 대학팀과 1천200여개 고등학교팀이 있다.

국내에는 1997년 경희대와 한국체대를 중심으로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설립됐으며 현재 7개팀에 회원 900여명이 등록돼 있다.

수원시는 라크로스 저변 확대 차원에서 이번 대회 개최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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