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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조계종 사찰 2천500곳 돌파(종합)

송고시간2009-05-26 16:17

전국 조계종 사찰 2천500곳 돌파(종합)
2008년 종단 통계자료집 발표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불교 조계종(총무원장 지관스님) 소속 사찰이 2008년 말을 기준으로 2천5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계종 총무원이 26일 발표한 '2008년도 종단 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2008년 12월31일 현재 조계종 소속 사찰은 2007년보다 57곳(2.3%)이 늘어난 2천501곳으로 집계됐다. 조계종 사찰은 최근 5년 사이 203곳이 늘었다.

사찰 중에는 조계종 종단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찰이 1천35곳으로 2007년의 911곳보다 13.6% 증가한 반면 승려 개인이 관리하는 사설사암은 1천466곳으로 2007년(1천533곳)보다 4.4% 줄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과 역사를 인정받은 전통사찰은 704곳으로 1곳 늘었고, 문화재구역입장료를 받는 사찰은 73곳으로 역시 1곳 늘었다. 해외사찰은 34곳으로 3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에 있는 사찰이 368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354곳), 경남(333곳), 서울(188곳), 충남(181곳) 순으로 사찰이 많았다.

조계종 소속 승려수는 1만3천860명으로 2007년보다 284명(2.1%) 늘어났다.

이 가운데 비구는 5천413명, 비구니는 5천331명, 예비승인 사미는 1천922명, 사미니는 1천194명으로 집계됐다.

불교 관련 문화재는 국보, 보물, 사적, 명승 등 국가지정문화재 1천249개, 시도지정문화재 1천411개, 문화재자료 672개 등 총 3천331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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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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