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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묘기 달인 가리자..6월21일 첫 대회

송고시간2009-05-12 11:42

축구 묘기 달인 가리자..6월21일 첫 대회 - 1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최고의 축구 묘기 고수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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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상체, 다리 등으로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축구 묘기의 달인을 가리는 제1회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대회가 다음 달 21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축구 묘기 아티스트'로 불리며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는 우희용(45)씨가 국내에서 축구 붐을 확산하고 유망주를 발굴하려고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

경기 방식은 예선에서 3분 동안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공을 계속 튕기는 리프팅 기술을 펼치고 나서 참가 선수 투표를 통해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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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로 진행되는 16강부터는 1∼3분간 개인 기술을 보여주고 2분 동안 상대 선수와 함께 동시에 경기를 하는 `배틀' 방식이다.

결승에 오른 1, 2위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5시간6분30초 동안 헤딩을 해 기네스북에 오르고 마라톤 풀코스(42.195㎞)에서 축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9시간 17분 만에 완주했던 우희용 회장은 "한국이 프리스타일 축구의 종주국임을 확인하고 저변을 확대하려고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 어깨와 가슴, 머리 등 온몸을 이용해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프리스타일 축구의 고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카페와 사무국(☎ 070-7563-6616)에서 받는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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