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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간.폐암 임상시험 거점으로"

"한국을 위.간.폐암 임상시험 거점으로"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R&D 전략적 요충지로 결정"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스웨덴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본사 연구개발(R&D) 부사장과 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워크숍을 열고 한국에서 항암제 초기 임상시험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의 항암제 연구개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을 항암제 연구개발 분야의 전략적 요충지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특히 동양인에서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대한 R&D를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회사는 한국인 암발병률 1위인 위암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초기 임상시험을 한국에서 진행키로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R&D부문 부사장인 알란 바지는 "한국은 항암제 분야 R&D의 거점국가로, 앞으로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의 초기임상은 한국에서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서울대의대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우리나라의 항암제 임상 연구는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며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의 항암연구를 주도하는 대한항암요법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암물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한국이 신약 임상연구의 거점국가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4/13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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